무한도전 무한도전 삽화 393 도둑들 마지막 이야기 2006
졸지에 산업 스파이가 된 6인의 도둑들! 단 한 명의 석방자를 가려내기 위한 스펙터클 심리전, 그 결과는? 무한도전 "도둑들" # 나만 아니면 돼! 정체불명 지령 때문에 산업 스파이가 된 6인의 도둑들! 들어올 땐 같이 들어왔어도, 나가는 덴 순서 없다?! 석방을 꿈꾸며 니 탓 내 탓 아우성하기 시작 하는데~ 생존의 관문들을 뚫고 마지막 관문에 다다랐다! 퀴즈의 정답을 맞힐 것인가, 아니면 일부러 틀릴 것인가! 남이 쓴 답이 정답이든 아니든 나만 살면 돼! 최종 석방자가 되기 위한 6인 도둑들의 권모술수 행진! 그러나, 석방이 끝이 아니었다? 최후의 1인에게 주어진 상상 초월 특급 임무는?! ▪ 무한도전 "형광팬 캠프" 첫 번째 이야기 ▪ 일만 명 이상이 신청한 열화와 같은 관심 속에 드디어 시작된 무한도전 "형광팬 캠프" # 난 어떤 형의 광팬일까요~? 9년을 한결같이 바라봐 준 팬들을 위한 초특급 서비스 대 오픈! 잔소리 많은 형, 늙은 형, 바보 형, 그냥 형돈이 형, 돌+I 형, 작지만 착한 형까지~ 오직 멤버들만을 열혈 지지하는 60명의 팬들이 모였다! 우레와 같은 환호성 속에 팬들과 만나게 된 여섯 멤버들! 오직 느낌만으로 자신의 팬을 찾아라~!! 한 명 한 명 놓치지 않고 아이 컨택을 하고, 간단한 대화도 시도해보지만.. 그 연예인에 그 팬? 소름 끼칠 만큼 닮은 꼴 팬부터, ‘우리 형’에만 즉각 반응하는 팬까지! 내 팬 인 듯 내 팬 아닌 듯 내 팬 같은 개성만점 팬들~! 과연 멤버들은 자신의 팬을 얼마나 알아볼 수 있을 것인지! 석방과 동시에 특급 임무를 받게 될 최후의 1인과, 1박 2일간의 유쾌한 여정을 위해 달려가는 6대의 형광팬 버스! 오는 토요일 6시 20분 출발합니다~!
